[컬처,봄] 안방 1열에서 듣는 연극/뮤지컬 공연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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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컬처,봄] 안방 1열에서 듣는 연극/뮤지컬 공연 리뷰
국내 유일 오디오 공연(뮤지컬) 리뷰 팟캐스트 공연계 30년 경력의 뮤지컬 프로듀서 신디, 대체불가 뮤지컬 평론가 레베카, 예리한 뮤지컬 작곡가&음악감독 조이, 에너지 파워 엘피! 매주 월, 목 관극의 생생한 즐거움을 함께 나눠요! 구독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. 보도자료 환영합니다! 협찬, 콘텐츠 제안: popod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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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7 episodes[컬처, 봄] 457화 뮤지컬 <2시 22분 - A GHOST STORY> 리뷰 (1) : 혼령의 존재를 믿으십니까?
- 혼령의 존재를 믿으십니까?
- 웨스트 엔드에서 넘어온 연극!
- 2시 22분, 어떤 이야기일까?
- 공포를 불러 오는 여우의 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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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컬처, 봄] 456화 뮤지컬 <번 더 위치> 리뷰 (3) : EDM 음악으로 뮤지컬을 만든다면?
- 일반적인 뮤지컬 넘버와 다른 EDM 음악
- 뮤지컬 음악이란 무엇일까?
- 무더운 여름 킬링 타임으로 딱!
- 실험적인 공연의 필요성
[컬처, 봄] 455화 뮤지컬 <번 더 위치> 리뷰 (2) : 디제잉 뮤지컬, 공연마다 새로운 음악!
- ‘마녀’라는 공통점
- 디제잉 뮤지컬이란 무엇일까?
- 여러 번 봐야 넘버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!
- 즉흥적인 음악과 계획적인 이야기의 만...
[컬처, 봄] 454화 뮤지컬 <번 더 위치> 리뷰 (1) : 21세기에 펼쳐지는 블랙 코미디 마녀 사냥
- 극장으로 가는 피서! 마녀 사냥
- 번 더 위치, 어떤 이야기일까?
- 블랙 코미디란 무엇일까?
- 모든 캐릭터가 살아있는 공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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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컬처, 봄] 453화 <차세대 뮤지컬 페스티벌> 특별편 (3) : 관객에서 창작자로
2025년 서울문화재단 <공연예술영상기록자원> 선정 프로젝트
- 관극의 가장 큰 장벽, 티켓 비용
- 찾기 힘든 솔직한 공연 리뷰
- 연애...
[컬처, 봄] 452화 <차세대 뮤지컬 페스티벌> 특별편 (2) : Beyond 대학로!
2025년 서울문화재단 <공연예술영상기록자원> 선정 프로젝트
- 어쩌면 해피엔딩에 이어 beyond 대학로!
- 창작자로서 시작할 때 어려운 점은...
[컬처, 봄] 451화 <차세대 뮤지컬 페스티벌> 특별편 (1) : 뮤지컬의 미래를 이끈다!
- ‘차세대 뮤지컬 페스티벌’이란?
-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!
- 뮤지컬을 배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
- 지킬 박사가 죽은 후, 남겨진 이...
[컬처, 봄] 450화 토니 어워즈 6관왕! 뮤지컬 <Maybe Happy Ending> (3) : 더불어 나아가는 공연
- 어쩌면 해피엔딩에 담긴 한국적 요소?
- 아시안계 배우, 창작진이 가득!
- 다양성이라는 전략
- 한국을 궁금하게 하는 공연
...
[컬처, 봄] 449화 토니 어워즈 6관왕! 뮤지컬 <Maybe Happy Ending>(2) : 좋은 공연을 향하여
- 윌휴의 시작
- 장르의 기본에 충실한 음악을 찾아라!
- 어마어마한 브로드웨이 제작비
- 브로드웨이 시장에서 성공하려면?
댓...
[컬처, 봄] 448화 토니 어워즈 6관왕! 뮤지컬 <Maybe Happy Ending>(1) : 변화하는 한국 뮤지컬
- 제78회 토니 어워즈 최대 수상작!
- 미국의 어워즈를 휩쓸다
- 일본, 중국, 대만: 동아시아로 퍼지는 한국 뮤지컬
- 어쩌면 해피엔딩, 어떻...
[컬처, 봄] 447화 뮤지컬 <더 퍼스트 그레잇 쇼> 리뷰 : 우당탕탕 새로운 우리나라 공연 만들기
- 서울시 뮤지컬단의 코미디 뮤지컬
- 우리나라 뮤지컬의 역사
- 더 퍼스트 그레잇 쇼, 어떤 이야기일까?
- 오페라 가수, 무당, 풍물패, 트로...
[컬처, 봄] 446화 연극 <컨선드 아더스> 리뷰 (2) : 좋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서는?
- 비영리 극단을 잘 유지하려면?
- 미니어쳐 활용의 의의
- 쿼드의 다양한 극장 활용!
- 도전적인 연출의 공연들
댓글, 좋아요,...
[컬처, 봄] 445화 뮤지컬 연극 <컨선드 아더스> 리뷰 (1) : 타인을 진정으로 들여다보는 법
- 쿼드 해외 초청작, 컨선드 아더스!
- 조그마한 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는 공연
- 6개월의 인터뷰, 18개월의 제작 기간
- 공존을 향해 달려가...
[컬처, 봄] 444화 뮤지컬 <매디슨 카운티의 다리> 리뷰 (3) : 순간으로 삶을 완주하다
- 작품과 배우의 적절한 화합
- 단순히 불륜으로 치부될 수 없다!
- 로버트, 프란체스카의 환상?
- 순간을 통해 삶을 완주하는 것
[컬처, 봄] 443화 뮤지컬 <매디슨 카운티의 다리> 리뷰 (2) : 선택과 관계가 모여 일궈진 삶
[컬처, 봄] 443화 뮤지컬 <매디슨 카운티의 다리> 리뷰 (2) : 선택과 관계가 모여 일궈진 삶
- 아이스크림, 상상과 현실 사이
- 조명이 보여...
[컬처, 봄] 442화 뮤지컬 <매디슨 카운티의 다리> 리뷰 (1) : 단 한 번의 운명적 사랑
- 단 한 번의 운명적 사랑이 온다면?
-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, 어떻게 시작됐을까?
- 사랑 이야기와 어우러지는 황홀한 음악
- 아름다운 불륜...
[컬처, 봄] 441화 뮤지컬 <보이스 오브 햄릿> 리뷰 (4) : 이모셔널 씨어터 만의 화려한 무대와 특별한 기획
- AI에 대한 거부감, 효율성과 공허함 사이
- 왜 햄릿일까?
- 극장의 모든 구성이 AI로 대체된다면?
- AI, 아직은 인간이 필요하다!
[컬처, 봄] 440화 뮤지컬 <보이스 오브 햄릿> 리뷰 (3) : AI와 인간의 크로스오버, 4인4색의 햄릿
- AI 공연의 완성도는 어떨까?
- 1인극, 80분, 21개의 넘버
- 인공지능은 음악을 어느 정도까지 구현할 수 있을까?
- AI를 예술이 아닌 기술...
[컬처, 봄] 439화 뮤지컬 <보이스 오브 햄릿> 리뷰 (2) : 뮤지컬과 콘서트 사이 완벽한 조율점
- 이모셔널 씨어터의 화려한 조명과 무대!
-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음향
- 익숙함 속 다양한 볼거리
- 자체 개발 인공지능 모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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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컬처, 봄] 438화 뮤지컬 <보이스 오브 햄릿> 리뷰 (1) : 인공지능과 뮤지컬
- AI는 우리의 적일까, 친구일까?
-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
- 보이스 오브 햄릿, 어떤 뮤지컬일까?
- 라이브 밴드 롹 콘서트 뮤지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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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컬처, 봄] 437화 공연계 이슈 모음 :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예술
- 모두예술극장의 다양한 공연
-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배리어프리
- 가치지향적 소비자들
- 다양한 성지향성을 다루는 뮤지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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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컬처, 봄] 436화 뮤지컬 <Maybe Happy Ending> & 공연계 이슈 모음 : 서울 그리고 뉴욕
- 어쩌면 해피엔딩, 토니 10개 부분 노미네이트!
- 브로드웨이 버전, 어떻게 바뀌었을까?
- 2025년 DIMF 기대작, 요술이불
- AI 뮤지컬의 등...
[컬처, 봄] 435화 뮤지컬 <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> 리뷰 (2) : 폐허 속에서 꿈 꾸는 내일
- 양희와 해준의 관계성
- 작품에 담긴 폐허의 이미지
- 추억을 부르는 음악들!
- 낭만적이지만 리얼한 인물들과 공연
댓글,...
[컬처, 봄] 434화 뮤지컬 <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> 리뷰 (1) : 나의 오늘이 모여 너의 내일로
- 이모셔널 씨어터의 첫 제작 공연
- 배우 출신 연출의 활약!
- 타임워프 판타지 뮤지컬, 어떤 이야기일까?
- 억압의 시대와 로맨스의 결합<...
[컬처, 봄] 433화 청소년극 <록산느를 위한 발라드> 리뷰 (2) : 자유롭게 유영하는 나라는 깃털!
- 국립극단의 어린이/청소년극 연구소
- 해석의 길잡이와 함께하는 공연
- 전략적인 개그가 쏙쏙
- 동서양이 합쳐진 시라노?!
- 공연과...
[컬처, 봄] 432화 청소년극 <록산느를 위한 발라드> 리뷰 (1) : 나의 선택으로 만든 비극 속으로
- 시라노가 아닌 록산느가 주인공!
- 실내악 라이브와 함께하는 연극
- 원작과 무엇이 달라졌을까?
- 청소년극이란 무엇일까?
- 달나라...
[컬처, 봄] 431화 뮤지컬 <콘클라베> 리뷰 (3) : 최선의 교황을 찾기 위한 여정
- 다큐멘터리 감독의 예술 작품
- 30년간 행방불명이었던 수녀의 등장
- 장례 후 밀봉된 방을 열었다!
- 신의 분노를 경험한 추기경
[컬처, 봄] 430화 뮤지컬 <콘클라베> 리뷰 (2) : 밀실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 스릴러
- 교황의 장례식은 어떤 모습일까?
- 신부님들도 진보파, 보수파가 나뉜다?!
- 선거 감독관이 후보가 되면 생기는 일
- 아프리카에서 온 신부...
[컬처, 봄] 429화 뮤지컬 <콘클라베> 리뷰 (1) : 인간이 신의 대변자를 뽑는 법
- 스릴러, 미스테리, 정치 다 들었다!
- 콘클라베, 무슨 뜻일까?
- 추기경님들은 인간이다.
- 밀실 감금이 조건인 투표?!
댓글,...
[컬처, 봄] 428화 뮤지컬 <배니싱> 리뷰 (2) : 밤의 끝에 찾아온 햇빛
- 의신 캐릭터가 특별한 이유
- 흡혈을 통한 완벽한 이해
- 익숙함 속 새로운 매력
- 이지적인 드라큘라!
댓글, 좋아요, 협찬,...
[컬처, 봄] 427화 뮤지컬 <배니싱> 리뷰 (1) : 서로를 이해하는 단 하나의 방법
- 5번째 돌아온 배니싱!
- 조선 드라큘라의 시작
- 드라큘라 이야기의 특징, 사랑과 타자성
- 배니싱, 어떤 이야기일까?
댓글,...
[컬처, 봄] 426화 뮤지컬 <라이카> 리뷰 (3) : 끝없는 질문, 성장의 시작
- 라이카의 내면을 보여주는 퍼포먼스
- 라이카의 감정을 다루는 넘버의 변화
- 존재로서 존재하는 장미의 토속적인 넘버들
- 하찮아! 롹커...
[컬처, 봄] 425화 뮤지컬 <라이카> 리뷰 (2) :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?
- 인간이란 무엇인가
-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왕자
- 라이카를 통한 메세지, 인간다움
- 나 자신 그대로 존재하는 장미
- 관극 전 알...
[컬처, 봄] 424화 뮤지컬 <라이카> 리뷰 (1) : 누군가를 길들인다는 것
-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삶
- 라이카, 어떤 이야기일까?
- 라이카는 왜 캐롤라인을 좋아할까?
- 어린 왕자가 아닌 어른 왕자?
...
[컬처, 봄] 423화 뮤지컬 <무명, 준희> 리뷰 (3) : 누군가에게는 유명, 준희
- 시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음악
- ‘무명, 준희’ 왜 무명일까?
- 곱씹을수록 아름답다!
- ‘연희‘라는 지향점
댓글, 좋아요, 협...
[컬처, 봄] 422화 뮤지컬 <무명, 준희> 리뷰 (2) : 닿지 않아도 꿈틀거려야 해
- 꿈틀거린다는 것이란 무엇일까?
- 연희에게 쓴 준희의 시
- 나로 살아가는 것
- 문학으로 정신을 깨우다!
댓글, 좋아요, 협찬...
[컬처, 봄] 421화 뮤지컬 <무명, 준희> 리뷰 (1) : 잃어버렸으면 말해야지!
- 무명, 이름 없는 주인공?
- 마틸다 배우님들의 변신!
- ‘무명, 준희’, 어떤 이야기일까?
- 준희에게 남은 마지막 하나
댓글,...
[컬처, 봄] 420화 뮤지컬 <시라노> (2) : 고결한 달빛이 되어 죽은 밤을 밝히리라
- 조형균 배우님의 시라노!
- 새롭게 돌아온 시라노의 무대
- 코믹 장인 원종환, 최호중 배우님
-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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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컬처, 봄] 419화 뮤지컬 <시라노> (1) : 진실된 사랑을 찾아서
- 다시 돌아온 시라노!
- 시라노, 어떤 이야기일까?
- 영화, 드라마, 뮤지컬, 다양한 형태의 시라노
- 19세기부터 시작된 삼각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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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컬처, 봄] 418화 뮤지컬 <원스> (3) :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랑을 해야 하니까요
- 영화 음악이 그대로!
- 초연과 달라진 번역
- 한국 액터뮤지션의 역사
- 연극 정신의 신시 컴퍼니
- 한국 뮤지컬, 불륜이 유행?